[이영은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신형 아반떼는 2010년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6세대 모델로, 스포티함을 더한 디자인에 주행성능과 안정성 등을 높인 준중형 세단이다.
현대차는 이날 신형 아반떼의 사전 계약을 실시하면서 신형 아반떼에 적용한 최첨단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을 공개했다.
먼저 신형 아반떼는 스마트 후방 접근 차량을 인지해 경보하는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등 안전 기술을 국내 준중형 세단 차량에 최초 적용했고, '8인치 와이드 블루링크 내비게이션'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차체는 고장력 강판 비율을 늘렸고,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기존 U2 1.6 엔진에 7단 DCT를 장착해 고효율, 고연비를 추구했고, 1.6 GDi 엔진은 가속응답성을 높였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9일 외장 렌더링 이미지 공개에 이어 이날 내장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내장 디자인은 운전자 친화적 설계(HMI)를 통해 정돈된 모던함과 차급 이상의 고급스런 실내 분위기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5년만에 새롭게 탄생한 신형 아반떼는 동급 최고의 안전, 편의사양을 통해 국내 최고의 준중형 세단의 자존심을 지킬 것"이라며 "국내 단일차종 최초 글로벌 누적 1천만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인 아반떼의 인기를 신형 아반떼가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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