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헤리트, 팔레이 게이트웨이 개발


 

통신 부가서비스 솔루션업체 헤리트(대표 한미숙 www.herit.net)는 인터넷의 다양한 서비스를 유무선 통신망과 결합시켜주는 '팔레이 게이트웨이'와 차세대 통신망(NGN)에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개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팔레이란 Parlay Group(www.parlay.org)에 의해 정의된 망 독립적, 개방형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규격으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과 응용서버가 통신사업자의 망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신기술이다.

팔레이기술을 이용하면 사업자 및 서비스 제공자들이 망 경계를 넘어 기존의 망자원들을 활용해 다양하고 복합적인 신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통신 가입자는 사업자가 제공해주는 서비스 밖에 누릴 수 없었지만 팔레이 기술이 도입되면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통신사업자가 독점하던 서비스시장에 많은 서비스 제공자가 등장하면서 서비스 가격도 낮아지게 된다.

헤리트가 개발한 팔레이 게이트웨이의 강점은 팔레이 API 뿐 아니라 INAP, CAP, WIN MAP, SIP 등 다양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유선, 무선 및 VoIP 망 등 어떤 종류의 망에도 도입이 가능하며 하나의 솔루션으로 여러가지 이종망에 다수의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멀티 서비스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또한 헤리트가 개발한 SIP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차세대 VoIP망에서 웹, 전자메일 등이 음성 및 영상과 결합한 형태의 Enhanced Service를 개발, 구동,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소프트스위치, 미디어 서버 등과의 인터페이스는 NGN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SIP을 사용한다. 이들 두 제품은 모두 하드웨어와 운영 체제에 구애받지 않는 시스템 레벨의 개방성과 개발된 서비스를 다른 종류의 망이나 플랫폼에 쉽게 이식할 수 있는 서비스 레벨의 개방성을 자랑한다.

한미숙사장은 "세계적으로 팔레이와 NGN제품의 상용화 적용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국내외 시장선점을 목표로 이들 솔루션과 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리트는 지난해 11월 KT에 지능망-인터넷 연동장치를 구축, 납품했으며 지능망-인터넷 연동장치는 KT와 일부 별정통신사업자가 일반전화망(PSTN)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했던 각종 지능망 부가서비스를 외부의 다양한 사업자들이 KT의 망을 통해 자유롭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헤리트의 팔레이 게이트웨이와 SIP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서비스 게이트웨이라는 이름으로 스웨덴 아피움(Aappium)사의 팔레이 응용서버, 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의 인터넷 IP 솔루션과 함께 설치됐다.

(02)553-9633

최병관기자 venture@inews24.com

/최병관 기자(venture@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헤리트, 팔레이 게이트웨이 개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