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이탈리아 사무실 인근서 폭발물 발견


 

IBM의 이탈리아 볼로냐 판매 사무실 외부에서 31일(이하 이탈리아 현지 시간) 폭탄이 발견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회사의 브라이언 도일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사무실 경비원이 수상한 꾸러미를 발견했다. 경찰이 이 물건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폭발물이 든 사실을 확인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볼로냐 경찰은 미국의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 국무부는 이달초 미국 시민들에게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반미 감정을 주의하라고 경고한 바 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