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 부른 중소 벤처육성에 주력...정통부 청와대 업무보고

 


정보통신부의 IT중소·벤처 육성 정책이 창업지원 위주에서 건실한 성장지원 위주로 바뀔 전망이다.

정통부는 28일 청와대 업무보고를 통해 창업지원 보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집중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통부는 현행 창업지원제도를 정비해 나가고 사업의 수익성과 경영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퇴출플랜을 통해 M&A(인수합병)가 활성화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정통부는 중소·벤처기업은 20인 이하 기업이 68%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액이 10억원 이하 기업이 60%나 된다며 인력과 매출규모면에서 영세해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핵심기술 및 마케팅 능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통부의 이같은 정책선회로 올해 정보화촉진기금 운영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내용이 대폭 손질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재현기자 bri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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