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한국대회, 킨텍스에서 열린다

미 멕클러미디어와 킨텍스 공동주관으로 12일부터 이틀간


가상화폐 컨퍼런스인 '인사이드 비트코인 한국대회( Inside Bitcoins in Korea)'가 킨텍스 주관으로 오는 12일~13일 이틀간 열린다.

인사이드 비트코인 한국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사무국은 이번 비트코인 국제대회는 미국의 유명 미디어 회사인 멕클러미디어(MecklerMedia)와 킨텍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미국형 컨퍼런스 행사로 미국, 영국, 독일, 홍콩, 이스라엘 등 매년 세계 9개국을 순회중인 세계 최고의 비트코인 행사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반인들이 직접 비트코인으로 간단한 식음료, 도시락 등을 구입해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회와 기본 원리 및 적용 분야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국제 컨퍼런스로 구성된다.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발명된 최초의 디지털 가상화폐이다. 세계 최초의 디지털 사이버머니로 환전할 필요가 없으며 전 세계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0~1% 수준의 저렴한 수수료와 중앙정부나 금융기관 없이 개인간 거래가 가능한 점과 전세계 금융 소외계층의 참여를 확대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전세계에서 비트코인을 받는 대표적인 업체로는 미국 페이팔(온라인상점), 델(DELL)컴퓨터, 아이튠즈(I-tunes), 디시(DISH, 케이블TV), 익스피디아(Expedia, 여행사), 중국 세컨드(카페), 일본 투독스(펍) 등 세계적으로 약 4천여개 업체에 달한다.

한국에서도 CJ E&M(콘텐츠), 이데이몰(쇼핑몰), 쎄도나 카페(비트코인 ATM보유), 강남 베드로병원 등 약 3백개 업체에 이르고 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가상 화폐를 비롯한 결제, 온라인 리테일, 핀테크(Finance+Technology), 보안 솔루션, 금융 및 투자, 법률, 컨설팅, 온라인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30명 이상의 유명 연사들이 참가해 광범위한 토픽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확정된 대표적인 핵심 연사 및 주제는 에테리움 창립자인 비탈릭 부테린(에테리움 창립자, 암호화 경제의 미래), 오렐리언 메낭((게이트코인 CEO, 비트코인 규제의 필요성), 크리스 오돔(모네타스 창립자, 비트코인 리스크 분산), 조나단 모한((BitcoinNYC 창립자, 비트코인 기본 교육), 유영석(KORBIT 대표, 한국 비트코인 회고와 전망), 홍재우(코인플러그 CTO, 연관 서비스 및 트렌드), 오태민(지식번역가, 세계 주요국가의 규제 동향), 차명훈(디바인랩 CEO, 비트코인 거래소 보안) 등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비트코인 거래소 및 관련 서비스, 결제, 금융, 클라우드 플랫폼, 보안솔루션 업체 등 약 30여 개사가 참여한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코빗(KORBIT), 코인플러그(Coinplug),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 레저(LEDGER), 엑스코인(Xcoin), 클라우드 월릿(Cloud Wallet), 코인비, 홍콩의 금융회사 BITVC 등이 있다.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비트코인 국제대회는 홈페이지(www.insidebitcoins.co.kr)에서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 조기 할인 및 무료 전시참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국내사무국(031-995-8076, 8321)으로 하면 된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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