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잘만테크 이틀째 下…모기업 모뉴엘 법정관리

모뉴엘, 허위매출채권 담보로 한 사기대출로 검찰 수사도


[이혜경기자] 모기업 모뉴엘이 지난 20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가운데, 모뉴엘의 자회사 잘만테크가 이틀째 하한가다.

23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잘만테크는 전일 대비 하한가인 14.79%(190원) 떨어진 1천95원을 기록중이다.

잘만테크는 캄퓨터용 냉각장치(Cooler)와 주변기기 등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한편,잘만테크의 지분 60.2%를 보유하고 있는 모뉴엘은 로봇청소기 등을 만드는 업체다. 지난 20일 수원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모뉴엘은 농협,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에서 5천억원 가량의 대출을 받았는데, 이 대출이 수출실적을 부풀려 만든 허위매출채권을 담보로 이뤄졌다는 혐의로 검찰에서 수사에 나선 상태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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