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양면 USB 라이트닝 케이블 준비중"

애플 전문 블로거 사진 공개…아이폰6와 공동 출하


[안희권기자] 애플이 양면 USB 커넥터형 라이트닝 케이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T매체 맥루머스는 애플 기기 전문 블로거 소니 딕슨이 제공한 사진을 인용, 새로운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이 양면 USB 커넥터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고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 딕슨은 애플 기기 위탁 생산업체인 폭스콘에서 양면 USB 커넥터형 라이트닝 케이블 사진을 구했으며, 현재 생산되고 있는 점을 들어 애플이 이 케이블을 아이폰6와 함께 출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면 USB 커넥터는 한쪽 맨 아래 부분에 금속 핀 마감을 한 기존 라이트닝 케이블과 달리 중앙에 얇은 칸막이를 하고 그 양쪽에 마감을 했다. 따라서 소비자는 이 커넥터를 USB 포트에 끼울 때 상하 또는 좌우 방향을 확인할 필요가 없다.

또한 맥루머스는 이 양면 라이트닝 케이블이 USB 3.0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보도가 사실일 경우 애플 기기 사용자는 라이트닝 케이블로 이전보다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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