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란] 인터넷 완전 정상화...정통부

 


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5일과 30일 발생한 인터넷 사고가 완전 정상화 수준에 도달, 각 통신업체들의 인터넷 트래픽이 평소의 수준을 회복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정통부는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 대책반을 이번주 중 구성, 인터넷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정통부 유영환 정보보호심의관은 "인터넷 사고는 어느 정도 수습된 것으로 보이지만 비상대책반은 약 1주일 가량 더 운용할 계획이며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대책반이 지난주에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주 중 인터넷 사고 방지를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구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심의관은 "1.25 인터넷 대란과 30일 KT의 인터넷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도 대책반에서 정밀 조사할 것"이라며 "아직은 구체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구순기자 cafe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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