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핑거, '스마트원' 등 모바일솔루션 전시


[김현주기자] 모바일 솔루션 업체 핑거는 24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4)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통해 전시에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MWC2014에 공동전시관을 마련해 21개 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왔다.

핑거는 모바일 테스트자동화 솔루션 '스마트원', 멀티 OS 스마트플랫폼 '오케스트라' 등 솔루션을 전시했다.

'스마트원'은 개발자들이 다양한 OS로 서비스를 개발할 때 다양한 환경에서 검증 및 품질 향상을 돕는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이다. 반복 업무인 테스트 과정을 자동화해 정확도 향상 및 효율적인 업무 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원'은 디바이스와 직접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스크립트를 입력하고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는 콘트롤러, 테스트 업무 및 결과를 관리하는 매니저로 구성돼있다.

'오케스트라'는 멀티OS 플랫폼 환경에 대응하고, 네이티브 앱과 웹 테크놀로지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바일 플랫폼이다.

이 회사 양용석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MWC2014에 참여해 많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MWC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 돌아가 여러 기업들과 공동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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