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내가 요리사"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활약

삼성, IFA 부스 내 프리미엄 하우스 오픈


[민혜정기자] 삼성전자 윤부근 CE부문장(사장)이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일일 요리사로 활약했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IFA 삼성 생활가전 부스 내에 약 270㎡ 규모로 명품 가구사 비앤비이탈리아, 아크리니아와 협업해 프리미엄 가전을 전시하는 프리미엄 하우스를 오픈했다.

프리미엄 하우스는 명품 가구와 삼성의 프리미엄 가전제품이 결합된 실제 주거환경을 보여주며, 방문객이 키친·다이닝·리빙·세탁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프렌치도어 냉장고, 푸드쇼케이스 냉장고, 빌트인 조리기기, 스마트에어컨, 모션싱크 청소기 등이 전시돼 있다.

이날은 프리미엄 하우스에서는 '프리미엄 키친'을 오픈을 기념해 '삼성 클럽드쉐프'의 쉐프들이 삼성 주방가전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미국 뉴욕에서 세계적인 쉐프들이 제품개발 부터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까지 함께 하는 '삼성 클럽드쉐프(Club des Chefs)'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윤부근 사장도 어색하지만 앞치마를 두르고 쉐프들과 요리도 하고 서빙도 하는 등 일일 요리사로 변신했다.

클럽드쉐프의 쉐프들은 IFA 전시회가 개최되는 동안 7개의 세션을 마련해, 삼성 주방가전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를린(독일)=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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