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유럽에 부는 IT한류…삼성-LG가 이끈다

전략제품 깜짝공개, 'IFA 2013' 주역


[박웅서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저 멀리 유럽에서 맞뭍었다. 지난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3'의 주역은 단연 국내 기업 삼성과 LG다.

삼성전자 CE부문 윤부근 사장은 올해 IFA 전시회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Discover the world possibilities)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행사에서 UHD 화질을 구현한 커브드 OLED TV를 깜짝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사장은 IFA 행사 이틀 전 진행된 삼성 모바일 언팩을 통해 갤럭시노트3, 갤럭시기어, 2014년형 갤럭시노트10.1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모바일 언팩 행사장에서 체험자들이 갤럭시노트3 등 신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현지시간 4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IFA 전시장인 ICC 베를린 앞 광장에 LG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전략 모바일 제품인 'LG G2'와 'LG G Pad 8.3'을 선보였다.

모델들이 'LG 곡면 올레드 TV' 옥외광고가 설치된 포츠담 광장에서 LG전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IFA 2013 전시장에 '곡면 올레드 TV'(모델명 55EA9800)를 전시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LG전자는 이날 초슬림 베젤의 55형 사이니지 122대로 구성한 초대형 '3D 비디오 월'도 선보였다.

박웅서기자 cloud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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