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샵N 독립 사업부로 분리


"특혜 오해 불식시키겠다"

[정은미기자] 네이버는 자회사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산하 e커머스본부에 있던 온라인 쇼핑몰 샵N을 NBP산하 독립 사업부로 분리시킨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난해 4월 오픈한 샵N은 오픈 마켓 시장에서 경쟁사인 이베이, 11번가 등보다 네이버 검색 결과 노출에서 우대를 받고 있다는 특혜 논란을 받아왔다.

네이버 관계자는 "업계에서 불거진 특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샵N을 독립 사업부로 분리하고 장기적으로 분사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리되는 샵N은 본사인 네이버 팩토리에서 서울 강남으로 이전한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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