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새 LTE-A폰도 LG G2처럼 후면 버튼?

제품 예고 이미지 공개…LG G2와 컨셉 비슷


[김현주기자] "팬택 신제품에도 LG전자 'LG G2'처럼 후면 전원 버튼이 있다?"

팬택이 2일 공개한 신제품 예고 이미지에 여성이 후면 버튼에 손가락을 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팬택은 오는 6일 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명은 'IM-A880S'.

이번 제품은 SK텔레콤 전용으로 팬택이 출시하는 최초의 LTE-A(롱텀 에볼루션 어드밴스드) 폰이 될 예정이다.

지난 7월23일 LG전자가 공개한 'LG G2'의 예고 이미지에도 손가락이 스마트폰 후면 버튼을 터치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됐다.

버튼이 빛나고 있어 후면에 전원버튼과 볼륨 버튼이 위치했다는 소문을 확인시켜줬다.

팬택도 여성이 폰의 뒷면을 터치하는 모습을 나타내 LG전자 제품과 컨셉이 동일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게한다.

팬택은 올해 초 6인치급 '베가 넘버6 풀HD'를 출시하며 후면에 터치패드를 탑재한 바 있다. 한 손으로 터치하기 쉽도록 한 배려다.

6일에 공개될 폰도 버튼 대신 터치 방식을 적용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또한 "쉿~"이라는 문구를 삽입한 것을 미뤄볼 때 'IM-A880S'에 음성인식 기능이 강조됐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팬택의 이번 제품은 퀄컴의 스냅드래곤800 MSM8974 프로세서에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풀HD(1920×1080)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한 고급 사양으로 알려지고 있다.

블로그 미디어인 테크키디는 최근 이 제품이 갤럭시S4 못지 않은 점수인 3만563점을 획득해 고사양으로 보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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