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필수요소 '보안' 전문 전시회 열린다


7개국·120개 업체 참여 시큐리티코리아 2013 개최

[강은성기자] 국내 외 첨단 보안장비와 최신 보안 트렌드, 시스템 보안 산업 핵심요소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 '시큐리티코리아 2013'이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감시기기협동조합, K.Fairs, CCTV저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전시회는 약 7개국 120업체, 300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ADT캡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유니온커뮤니티, 파나소닉코리아, 트루엔, 나다텔, 하이트론 등 분야별 핵심전문기업이 참여한다. 이 업체들은 CCTV, 출입통제, 산업보안 장비뿐만 아니라 빌딩관리 및 정보보안 등 포괄적인 보안 제품들을 전시할 계획이다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융복합 보안시장 전망' 세미나를 비롯해 '모바일OS 보안시장 전망 세미나', '스마트 무선 기술 전망', '한·일 정보보안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먼저 융복합 보안 시장 전망 세미나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린다. 안전행정부가 준비한 'ICT 기반의 융복합 보안 개요 및 전망'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외 영상 감시 시스템 산업에 대해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기술 및 시장 트렌드를 제시하고 정부 정책 방향 및 사업 동향을 파악하는데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OS 보안 시장 전망 세미나는 21일 개최되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모바일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스마트TV, 자동차 등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모바일OS의 기술 및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22일 열리는 '스마트 무선 기술 대전망' 세미나는 무선랜, NFC, M2M, 무선충전, 커넥티드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그간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에서 한·일 양국을 오가며 개최해왔던 '제 3회 한일 정보보안 심포지엄'은 올해 시큐리티코리아 2013 개최를 기념해 함께 열린다.

한일 정보보안 심포지엄은 한·일 양국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되며 정보보안 이슈 및 정보교류를 통해 각국 정보보안 기업들의 상호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시큐리티코리아 2013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비즈니스 데이'로 진행되며 행사가 마무리되는 24일에는 일반 참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데이'로 진행된다. 참관객 사전등록은 20일까지 홈페이지(www.securitykorea.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사전등록하면 입장료(5천원)가 무료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