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클라우드 게임 타 통신사 전면 개방


5월말까지 모든 LTE스마트폰으로 확대

[강은성기자]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풀HD 클라우드 게임 'C게임즈'를 타 통신사 가입자에게도 전면 개방한다.

LG유플러스가 C게임즈를 개방함에 따라 '야구의 신' 등 약 40여 종의 클라우드 게임을 타 통신사 가입자들도 모바일, 태블릿, PC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회사측은 5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풀HD급 고해상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도 올 하반기부터 타사 고객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월 출시한 PC게임 '야구의 신'을 모바일 버전으로 확대, 모바일 게임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3D PC모니터, 포토 프린터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하고 '레고 배트맨', '레고 해리포터' 등 10대 대상 신규 게임도 출시할 예정이다.

C게임즈는 U+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PC로 이용할 경우 C게임즈 공식 홈페이지(www.cgames.co.kr)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엔터테인먼트사업팀 박병주 팀장은 "C게임즈를 타사 고객에게도 개방함으로써 고용량 게임을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의 장점을 보다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타사 고객에게는 옵티머스G프로, 갤럭시노트, 베가R3 등 일부 LTE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5월 말까지 모든 LTE 스마트폰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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