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분기 미디어 가입자 20만명 순증"


[컨콜]

[강은성기자] KT의 IPTV, 스카이라이프 등 미디어부문 가입자가 1분기에 20만명 순 증가했다. 미디어-콘텐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6.2% 성장한 3천141억원을 달성했다.

KT는 3일 진행된 2013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KT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범준 가치경영실장은 "KT그룹 미디어 가입자는 1분기 20만명 가까이 순증한 622만명에 도달함으로써 유료방송시장에서 리딩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해가고 있다"면서 "지난 4분기 KT미디어허브를 설립하면서 그룹내 시너지를 극대화해 미디어-콘텐츠 사업을 핵심 성장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1분기에 매출 6조1천45억원, 영업이익 3천673억원, 당기순이익 2천126억원을 기록했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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