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룡 "문화콘텐츠, 창조경제 핵심산업"


문화 예술인 위한 복지 확대 선언

[허준기자]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가 문화콘텐츠산업을 창조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7일 국회에서 열린 장관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서다.

유진룡 장관 내정자는 문화콘텐츠산업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성장을 지속적으로 실현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 누구나 차별없이 일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정책을 추구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유 내정자는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문화, 관광체험을 확대하는 문화안정망을 구축하겠다"며 "문화 예술 교육을 늘려 창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복지를 확대도 선언했다. 유 내정자는 "예술인의 월소득이 100만원 이하라는 조사가 있을 정도로 예술인들의 생활이 불안하다"며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예술인 복지법을 중심으로 제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관광산업에 대해서도 질적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그는 "국내 관광을 활성화시켜 국민이 치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가져 여행이 있는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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