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3'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CES에는 세계 48개국에서 3천여 개 업체가 참가, 치열한 기술 경합을 펼쳤다. 특히 최대 규모로 참가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행사를 통해 올해 시장을 선도할 제품을 공개하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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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3'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CES에는 세계 48개국에서 3천여 개 업체가 참가, 치열한 기술 경합을 펼쳤다. 특히 최대 규모로 참가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행사를 통해 올해 시장을 선도할 제품을 공개하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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