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체 제조장비 판매량이 16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지난 6월 세계 반도체 제조장비 판매량은 18억5천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감소했다고 블룸버그가 22일 일본 반도체 장비협회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하지만 최근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수요 회복에 대비하기 위해 구입량을 늘림에 따라 주문량은 조금씩 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주문 받은 후 6개월 이후 본격 판매에 돌입하게 된다.
지난 6월 일본내에서의 주문량은 42% 상승해 4개월 연속 늘어났다.
데이터퀘스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세계 반도체 판매량은 1천540억 달러로 전년(2천270억 달러)에 비해 32% 감소했다. 데이터퀘스트는 올해 반도체 판매량은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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