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컴, "휴대폰 고객 다른 업체 선택하세요"

 


미국의 장거리 전화회사인 월드컴이 휴대폰 고객 양도에 나섰다고 LA타임스가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월드컴은 200만 휴대폰 서비스 가입 고객들에게 오는 9월 이전에 다른 사업자를 선택하라고 통보하고 있다. 지난 달 파산보호를 신청한 월드컴은 9월 중 휴대폰 사업을 그만 둘 계획이다.

다른 전화 번호를 원하는 월드컴 고객들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싱귤러 와이어리스, AT&T 와이어리스 등과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