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풋볼매니저 온라인', 다음달 비공개테스트 시작


일본 세가와 공동 개발, 12월 5일까지 14일간 테스트

[이부연기자] KTH(대표 서정수)는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트를 다음달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KTH의 게임포털 '올스타'와 일본 세가(SEGA)의 개발 스튜디오인 '스포츠 인터랙티브(Sports Interactive)' 공동 개발 중인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2차례의 테크니컬 테스트를 통해 대규모 트래픽에 대한 서버 안정성 및 기타 기술적인 점검을 마쳤다.

특히 이번 비공개테스트에는 테크니컬 테스트 동안 수렴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면 리뉴얼한 게임 내 유저 인터페이스(이하 UI)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딱딱한 텍스트 위주의 스타일에서 보다 더 직관적이고 비주얼적으로 변모한 UI를 통해 감독(유저)이 선수 영입 및 관리, 훈련 등 이전보다 구단 운영을 훨씬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선수 훈련 방식도 더욱 편리하게 개선돼 새롭게 선보인다. 감독(이용자)은 각 선수들의 성장 방향을 미리 설정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경기를 진행할수록 선수들의 능력치는 자동으로 향상된다.

KTH 게임사업본부 홍희정 PD는 "많은 유저들이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테스트실시에 대한 소식을 드디어 전해드릴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풋볼매니저' 시리즈보다 대중적이고 캐주얼적인 성격의 게임이 될 것으로, 이를 통해 기존의 게임 유저들뿐 아니라 축구팬들이라면 누구나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진수를 맛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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