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CEO "전직원 아이폰5 등 최신 스마트폰으로 바꿔라"


안드로이드폰-윈도폰도 구매 대상…아이폰5 선호도가 가장 높을듯

[안희권기자] 야후가 전직원 스마트폰을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며 그 대상으로 아이폰5가 집중 거론되고 있다.

신임 야후 최고경영자(CEO)인 마리사 메이어가 최근 이메일로 전직원들의 스마트폰을 아이폰5를 포함한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를 약속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리사 메이어 CEO는 '야후 스마트폰, 스마트 펀(Yahoo! Smart Phones, SmartFun!)'이라는 프로그램 아래 직원들의 스마트폰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야후 직원들은 이 프로그램에 따라 기존에 공급됐던 블랙베리 스마트폰 대신 애플 아이폰5나 삼성 갤럭시S3, HTC 원X, HTC 에보 4G LTE, 노키아 루미아920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야후는 전직원 휴대폰 구매비용과 요금을 지원한다.

마리사 메이어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스마트폰 구매시 야후 이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구매를 추천했다. 야후 이용자 입장에서 모바일 서비스 환경을 한층 더 진화시키겠다는 것을 표현한 것.

이 경우 최신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가 선호하는 애플 아이폰5의 구매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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