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한국-터키전 공동응원

 


SK텔레콤(대표 표문수 www.sktelecom.com)은 28일 오는 토요일 대구에서 펼쳐지는 한국과 터키 월드컵 3~4위전 경기에 대해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양국을 동시에 응원한다고 발표했다.

전 국민의 열띤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해온 길거리응원 행사가 한-터키전을 맞아 참가국간 우호친선의 장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3~4위전 경기를 응원하는 서울시청 앞 광장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태극기와 터키 국기에 대한 페이스페인팅(Face Painting)을 양볼에 그려주는 행사와 3천장의 터키 국기도 배포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주한 터키인과 터키문화교류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약 200여명의 터키응원단을 위해 별도의 응원석을 마련, 양 국민이 한 자리에서 우정을 나눌 기회도 제공한다.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 이석환 상무는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나란히 4강에 오른 양국의 성과를 함께 자축하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며 " 국교가 없는 상황에서도 한국전쟁에 파병했던 터키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는 의미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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