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 월드컵 조직위에 무전기 공급

 


모토로라코리아(대표 오인식)가 2002 FIFA 월드컵 경기용으로 자사의 간이업무용 무전기인 'GP2100' 1천600대를 월드컵조직위원회에 공급해 월드컵 행사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있다.

현재 모토로라의 'GP2100' 무전기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울산, 제주, 인천, 수원 등 전국 10개 월드컵 경기장에서 안내, 주차, 경비, 의료, 청소를 비롯해 모든 운영상황을 파악하고 해당 요원들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특히 GP2100 무전기는 '푸시-투-토크' 기능으로 통화 대기시간이 필요 없고 한 사람이 여러 명과 동시에 얘기할 수 있는 1대 다 커뮤니케이션을 구현, 응급 상황 등 비상사태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윤휘종기자 hwipara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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