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월드컵으로 수조원 효과 거뒀다"

 


FIFA 월드컵 공식이동통신 KTF(대표 이용경 www.ktf.com)는 20일 이번 월드컵을 통해 수조원의 홍보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발표했다.

KTF는 브랜드가치 상승에 따른 홍보효과를 금액으로 산정하는 방법을 현재 진행중이며, 단순히 부수적인 광고효과를 금액으로 산정할 때 1조2천억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된다고 강조했다.

전체적인 홍보효과는 수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월드컵 본선경기의 펜스 광고효과는 노출시간을 국내 10분, 브랜드 인지도가 국내보다 낮아 광고주목도가 낮은 해외를 국내의 10% 수준인 1분으로 산정할 경우 각각 112억과 1조1천억원의 광고금액과 동일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월드컵 총 64개 경기의 시청자가 420억명에 이르기 때문이며, KTF의 경우 14경기에 펜스광고가 배정됨으로써 92억명에 노출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월드컵 본선경기 이전에 치러진 각종 평가전 펜스광고의 국내광고효과도 96억원에 이를 것으로 산정했다. 신문-방송의 기사를 통한 국내광고효과는 463억원으로 집계된다고 추정했다.

이를 모두 합쳤을 때 국내광고효과 671억, 해외광고효과 1조1천억원으로 집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KTF측은 "월드컵 응원구호중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코리아팀파이팅의 인지도는 91%로 전국민의 대표적인 응원구호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라며 " Korea Team Fighting이 KTF의 약자로 인지하고 있는 소비자도 79%에 달해 KTF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성공적인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KTF측은 월드컵 마케팅을 통한 효과로 ▲대한민국 대표이동통신으로서 위상 강화 ▲국내외 브랜드 인지와 이미지 강화 ▲KTF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 파급 등으로 꼽았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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