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9개 기관과 인터넷중독 대응 위한 MOU 체결


인터넷 중독 대응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체 출범

[김관용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이 인터넷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청소년상담원 등 9개 인터넷중독 유관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체결한 업무협약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등 인터넷중독 유관부처들로 구성된 '인터넷중독 정책협의회'를 지원해 부처간 정책 공조를 공고히하고 참여기관 간 공동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민간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해 인테넷 중독에 대한 정책 이슈를 개발하고 예방교육, 상담, 치료간의 체계적 연계 방안 마련에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 및 민간 상담기관간 협력을 통해 상담 기법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9개 기관 및 단체와 이미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상담학회는 지난 3월에 행정안전부가 발족한 인터넷중독 정책포럼에 단체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인터넷중독 정책포럼은 관계 부처로부터 전문가와 전문기관을 추천 받아 구성됐으며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예방교육과 ▲상담 치유 ▲기반 정책 ▲뉴미디어 4개 분야로 나눠 매 분기별로 정례적으로 운영된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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