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사단법인 생명잇기와 함께 '생명잇기-장기기증의 이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책은 장기기증에 관한 전문지식을 담고 있는 국내 최초의 서적으로,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어 장기이식만을 기다리며 살고 있는 말기 환자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장기기증이 활성화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까지 총 10장에 걸쳐 장기기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장기기증자의 면역체계와 사후 관리 등 장기기증과 이식에 대한 전문 의료지식을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기술했다. 아울러 장기기증을 둘러싼 생명윤리와 종교별 입장까지 정리돼 있다.
이 책은 전국 주요 서점과 정부간행물 판매센터(http://gpcbooks.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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