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가 "최고 페이스북 이용 게임 명성 잃다"


오엠지팝, 일일 접속자 1위 기록

[안희권기자] 소셜게임업체 징가가 페이스북용 최고게임이란 명성을 잃게 됐다.

벤처비트는 시장조사업체 앱데이터 자료를 인용해 캐주얼게임업체 오엠지팝(OMGPOP)이 일일 접속자수에서 징가를 제치고 페이스북 1위 게임업체로 등극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스북 사용자가 이번주에 가장 많이 이용한 게임은 사진을 게임에 응용한 드로우 섬싱(Draw Something)이다.

드로우 섬싱의 일일 접속자수는 징가가 기록한 860만명을 뛰어 넘은 수치로 1천80명이다. 특히 이들 사용자 대부분은 모바일 기기에서 드로우 섬싱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드로우 성심의 성장세로 징가 아성이 크게 위협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징가는 월접속자수 측면에선 시티빌로 여전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드로우 성심이 지난 몇주동안 약진세를 보이고 있어 시티빌의 선두자리가 계속 유지될지는 미지수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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