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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과정과 실천 노하우 5문 5답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한다. 이미 여러 가지 공부법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지만, 대다수 학생들이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거나 막상 공부를 하는 데는 어려움을 느끼고, 불안해한다. 그 이유는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맞을지 모르거나 방법을 알게 되었지만 이를 실천할 자기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박철범의 하루공부법2 실천편'(다산에듀)의 저자 박철범은 이와 같은 고민과 궁금증을 갖고 있는 평범한 청소년들에게 각종 공부법의 화려함에 휩쓸리지 말고, 묵묵히 실천에 힘쓸 때 실력을 쌓고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공부법은 아는 것보다 공부를 하는 실천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실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공부에 대한 자기 확신이다. 자기 확신이 생기면 공부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고 공부에 가속도가 붙게 된다. 이 책은 공부법을 머리로 아는 것을 넘어 몸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공부 자신감, 자기 확신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박철범의 하루공부법2 실천편'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부를 위한 마음가짐에 대한 문제 10가지와 공부를 하는 과정과 실천에 대한 문제 10가지를 두 파트로 나눠 구성했다. 그리고 마음가짐과 실천에 대한 문제 가운데 어렵고 절실한 문제를 모아 S.O.S 5문 5답으로 덧붙였다.

박철범은 도무지 공부할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자신감을 잃었을 때, 시험 때마다 부담감으로 힘이 들 때 마음을 다잡고 책상 앞에 앉아 공부에 나설 용기를 주기 위해 따뜻한 격려를 보내며, 때로는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정신을 차리도록 만들기도 한다.

쉬는 시간에 공부만 하면 친구들과 소원해지지 않겠느냐고?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친구들이 싫어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당신을 존경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자기는 못하는 것을 당신은 해내고 있으니까. 그것이 때로는 농담 섞인 야유로 포장되어있을 수 있겠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존경과 부러움을 당신은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쉬는 시간에 공부를 한다고 해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너 따위는 필요 없어. 내 인생에는 공부만이 중요해!'라고 생각할 때 따돌림이 찾아온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말을 안 해도 반드시 상대에게 전해진다. 반면에 '나도 너와 더 친해지고 싶고, 같이 놀고 싶지만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지금은 못 놀아. 내 맘 알지?'라고 생각하면 그 마음도 반드시 상대에게 전해진다. 그러면 그 친구는 당신을 좋아하게 된다. 당신이 쉬는 시간에 자기 공부에만 충실해도 말이다.

-Part 1. Q2. "쉬는 시간에 공부하기가 눈치 보여요"

이 책은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더 좋은 방법은 글을 하루에 하나씩만 읽고 실천하는 것이다. 30개의 질문과 멘토링에 담긴 내용들을 30일 동안 차근차근 적용하면 동기부여의 효과도 오래가고, 책에 있는 조언들을 스스로의 습관으로 만들기도 훨씬 쉬워질 것이다.

따라서 적어도 30일 동안만큼은 이 책을 가방 속에 넣어가지고 다닐 것을 권한다. '박철범의 하루공부법2 실천 편'은 한번 읽고 나서, '음. 그렇구나.'라고 책을 덮고 책장에 꽂아두기만 해선 안 된다는 말이다. 공부방법에 관해서라면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그러니 틈틈이 펼쳐보고 박철범이 조언하고 있는 내용과 자신의 공부가 일치하는지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머지않아 공부가 습관이 되고 정말 쉬워진다. 그러면 신경 쓰지 않아도 성적은 그 보상으로 따라오게 마련이다.

같은 질문과 고민을 안고 있는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금 당장은 그런 고민이 없더라도, 이 책을 읽어둔 것이 훗날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이 될 것이다.

한편 박철범은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박철범의 하루공부법’'책을 내면서 대한민국 중고등학생들의 새로운 멘토로 떠올랐다. 그는 어린 시절 경제적 어려움, 부모님의 불화와 이혼, 잦은 전학 등으로 안정되지 못한 생활을 했다. 이러한 환경 탓에 공부에 대한 흥미도 느끼지 못해 항상 꼴찌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사회에서 무시당하고,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사회와 맞서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공부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1등이 되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효율적으로 공부해 처음 목표했던 서울대는 한 번의 재수를 거쳐 조선해양공학과에 합격했다. 1등과 서울대라는 드라마틱한 성공을 이룬 그는 대학교 입학 후 과외 교사, 학원 강사, 공부법 컨설턴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하루공부법'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그리고 현재는 다시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들어가 예비 법조인으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좋은 책의 발견 북스커버리 cbci 서하나 jindalae@cb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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