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동국제약은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들의 치료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18일 개최된 '2011 대한치과의사협회 스마일 마라톤대회'에 메인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마라톤대회 협찬을 통해 구강암·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기금 마련에 일조하고, 임직원 30여명이 직접 대회에 선수로 참가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동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마일 재단 담당자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스마일 마라톤대회는 일반 국민들에게 생소한 구강암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사고나 구강암의 후유증으로 인한 얼굴기형 환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영욱 동국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강암 및 얼굴기형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스마일 마라톤대회 등 우리 이웃들의 삶의 질 개선을 지향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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