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회관에서 제약사 사장단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비상식적인 추가 약가 인하에 반대한다'는 취지의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관련기사 제약協 "약값 거품?, 추가인하 땐 손실 2조원 넘어" 제약업계 "약값 내리면 필수의약품 공급 차질"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트럼프, 방위비 증액 압박⋯"우리가 한국 재건해줬는데 왜 돈 적게 내나" "이시영, 전 남편 허락 없이 시험관 임신⋯법적 책임 문제될 수도" 윤석열 정부가 고소한 'KTV 영상 인용'…대통령실 "전면 개방" "다른 여자와 성관계"⋯'나는 솔로' 출연 30대女,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 기성용, '성폭력 가해 의혹' 제기한 후배들에 승소⋯法 "1억원 지급하라" 텍사스 비극은 '신의 행위' vs '트럼프 리스크'가 불러온 참극 [지금은 기후위기] 서울시교육청, 김건희 씨 교원자격증 취소 절차 착수 "1000원짜리 키링에 위안 느껴"⋯MZ세대의 '잇템 테라피' "다이소에 내놓으니 팔리는 규모가 달라"⋯애경산업 '투에딧' '엄마'처럼 대하라는 '시모'⋯고기 집으려 하자 정색하며 "남편부터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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