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2Q 기변자 90%가 스마트폰 선택"


[컨퍼런스콜]

[강은성기자] LG유플러스의 2분기 기기변경 가입자는 27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89.4%는 스마트폰을 선택해 LG유플러스 내부 고객들의 스마트폰 선택 비중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29일 진행한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LG유플러스 재무책임자 성기섭 전무는 "지난 1분기 기기변경 가입자는 13만명이었는데 갤럭시S2와 옵티머스빅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단말기가 출시된 2분기에는 기기변경 가입자가 27만명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이중 89.4%가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변경해 내부 대기 수요가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성 전무는 "2분기에 인당 획득비는 18만원 수준으로 1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프리미엄 스마트폰 2종의 인당 획득비는 극적으로 낮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프리미엄 단말 라인업과 가입자가 보다 확대되는 3분기에는 획득비 및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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