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시민들로 구성된 '공공정보 활용 홍보기자단' 발족


파워블로거, SNS 활동전문가 10명으로 구성

[구윤희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NIA)은 국가지식DB와 공공정보 이용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파워블로거와 SNS 활동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공정보 활용 홍보기자단'을 발족한다고 7일 발표했다.

공공정보 활용 홍보기자단은 온라인상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자, 교수, 회사원,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이용자 입장에서 본 공공정보와 국가지식DB를 홍보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과 정책적 제언 등 지식 나눔과 소통 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 활동은 지난 4월 출범한 '스마트엔젤스코리아운동협의회'의 지식 나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스마트폰 확산으로 수요가 증가한 공공정보와 국가지식DB를 민간에서 활용, 경제·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김성태 NIA 원장은 "공공정보활용지원센터(www.pisc.or.kr)를 통해 공공정보의 개방과 활용을 촉진하겠다"면서 "이번 홍보기자단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공공정보를 활용해 열린 지식생태계를 만들어가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구윤희기자 yu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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