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크린시대, 성공적 마케팅 전략 핵심 키워드는?


'2011 스마트 마케팅 전략 컨퍼런스'…마케팅 전략 소개

[김영리기자] 바야흐로 N스크린의 시대가 도래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 스마트TV·태블릿PC의 보급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널리 퍼졌고 클라우드 서비스 등 새로운 IT 기술도 점점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TV나 휴대폰, PC 등 기기 간의 융합으로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어떤 단말기에서도 끊김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미디어 환경 역시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새로운 미디어 환경은 기업들의 빠른 마케팅 전략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N스크린은 전 세계적으로 관련 산업 뿐 아니라 이용자들의 생활패턴 자체를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떠오른 모바일, 소셜 분야에서 기존 전통 매체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스마트 미디어에서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기 위해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플랫폼 별 특성을 이해하고 이용자들과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아이뉴스24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등과 함께 오는 7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1 스마트 마케팅 전략 컨퍼런스(2011 SMSC)'를 열고 N스크린 시대, 효율적인 스마트 미디어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 페이지 참조.)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소셜, 모바일, 스마트와 같은 새로운 마케팅 채널은 물론 현재 가장 보편적인 디지털 마케팅 툴인 검색엔진 키워드 마케팅과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인 소셜커머스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 소셜·모바일·스마트 앱 마케팅 "고객과의 소통이 관건"

첫 번째 강사로 나설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는 'SNS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SNS 플랫폼의 특성을 설명한다.

과거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였지만 사람의 바다로 진화하면서 이용자들의 신뢰와 이해, 공유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 성공 전략이라는 것.

오리콤 양윤직 미디어컨설팅 팀장은 기존 매스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SNS 마케팅의 사례와 성공 법칙을 강연할 예정이다.

오후 섹션에서는 모바일 광고 시장 동향과 위치기반 SNS, 스마트 앱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논의된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카울리의 홍준 본부장은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시장이 확산되면서 연간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모바일 광고 시장의 발전 방향을 소개한다.

홍 본부장은 이용자, 개발자, 광고주, 플랫폼 사가 결합한 모바일 광고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모바일 검색광고, LBS, 증강현실 광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위치기반SNS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과 사례', '스마트 앱 혁명과 앱을 통한 글로벌 진출 및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KTH 소셜네트워크팀 전성훈 팀장과 캠든소프트 박경훈 대표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새로운 마케팅 툴인 SNS와 보편적인 디지털 마케팅 툴인 검색엔진 키워드 마케팅 방식의 결합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된다.

전병국 검색엔진마스터 대표는 '소셜 미디어와 검색엔진의 최적화 전략'을 주제로 소셜미디어에서 효율적으로 검색엔진 키워드 마케팅을 펼치는 방안을 공개한다.

아울러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장이 최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소셜커머스 업계에 대한 국내외 동향과 문제점, 발전방향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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