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분석기능 및 인메모리 강화한 BI 제품군 발표

모바일 인텔리전스, 실시간 의사결정관리 및 분석 애플리케이션 제공


[구윤희기자] 오라클은 확장된 온라인 분석 프로세스(OLAP) 기능과 인메모리 플랫폼으로 실시간 의사결정이 가능한 '오라클 BI 제품군' 의 새로운 버전을 26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통합형 오라클 비즈니스 제품군에는 '오라클 BI 11g'과 '오라클 BI 애플리케이션' 및 '오라클 실시간 의사결정 솔루션' 최신 버전이 포함된다.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11g'는 사용자의 등급 별로 정보 접근 방식을 분류해 다양한 채널을 제공한다. 또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지원하여 사용자들이 직접 모바일 장치에서 워크플로우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한다. 추가적인 데이터 소스에 대한 지원도 확장됐다.

분석 솔루션인 '오라클 BI 애플리케이션'은 SAP를 포함한 비 오라클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하며 재무, 인사, 프로젝트, 공급망 및 주문관리 등 다양한 산업의 BI 역량을 제공한다. 인터랙티브 도표 작성 및 필터 기능을 갖춘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데이터에 연결된 맵 방식의 시각화 옵션을 포함, 보다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오라클 실시간 의사결정 솔루션'은 의사결정의 최적화를 위해 고안된 서비스 지향의 의사결정 관리 플랫폼이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풍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웹, 이메일, 키오스크 등 고객과 접점이 되는 인프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오라클 BI 제품 관리 부문 폴 로드윅 부사장은 "오라클 BI 최신 제품군은 오라클 BI 11g의 기술 기반에서 설계됐으며 고객들에게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한다"면서 "특히 아이폰으로 영역을 확장해 고객의 실시간 의사결정을 최적화 한다"고 말했다.

구윤희기자 yu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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