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미국 기업 중 브랜드 평판 1위"


[로스앤젤레스=이균성 특파원] 구글이 미국 기업 가운데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이 리서치 회사인 해리스 인터랙티브의 발표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서 구글은 평판지수(RQ) 84.05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존슨앤존슨, 3위는 3M, 4위는 버크셔헤셔웨이였다.

애플은 82.05RQ로 5위를 차지했다.

IT 기업 중에서는 인텔, 아마존, 소니, MS 등이 16위 안에 들었다. 또 처음으로 페이스북도 이 리스트(31위)에 올라왔다.

해리스 측은 "응답자의 75%가 IT 산업에 긍정적인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해리스 인터랙티브의 평판지수는 미국 내에서 눈에 띄는 상위 60개 기업에 대해 미국인 3만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해 측정한다. 해리스 측은 감성에의 호소, 제품과 서비스, 사회적인 책임, 비전과 리더쉽, 고용 환경, 재무적인 능력 등 6개 분야로 나눠 기업 브랜드에 대한 평판을 조사한다.

구글은 종합 1위와 함께 재무 능력과 고용환경 분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이균성 특파원 gs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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