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방송, '패스21' 사건 보도

 


중국 국제방송은 국내 IT업계와 정치권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패스21 사건으로 한국 정부 고위 당직자들이 잇달아 사표를 제출하고 있다고 12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패스21 사건을 '윤태식 벤처회사 사건'이라 지칭하고, 이 사건과 관련 박준영 홍보처장관과 김성남 부패방지위원장이 사임했다고 전했다.

또, 관련 부문 보호와 매체의 보도로 인해 윤태식씨는 저명한 벤처사업가가 됐으며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도 윤태식씨 회사의 고문으로 초빙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방송은 패스21 사건 외에 이용호, 진승현, 정현준 게이트 등을 한국 4대 벤처회사 사건이라 소개하며 이 사건들에 연루된 고위 공직자들의 신상과 비리사실도 함께 보도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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