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010년에도 백봉 신사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백봉 라용균 선생 기념사업회는 6일 국회 출입기자 15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 전 대표는 리더십과 성과, 교양, 지성, 의정 활동 등 조사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김무성, 김성식 의원이 2, 3위를 기록했고 민주당 박지원, 이용섭 의원이 그 뒤를 이었다. 또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천정배(민주당), 조순형(자유선진당), 전현희(민주당), 조해진(한나라당), 박영선(민주당) 의원 등이 '신사의원 베스트11'에 꼽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제헌의원을 역임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12회 시상식은 7일 오전 11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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