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 아시아 3개사 인수…홍콩 등 사업 확대


소셜커머스 업체인 그루폰(Groupon)이 아시아에서 3개사를 인수하고 대만과 홍콩에서 사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발표했다.

그루폰이 인수한 업체는 홍콩의 유바이아이바이(uBuyiBuy), 싱가폴과 필리핀에서 영업 중인 비코노믹(Beeconomic), 대만의 아틀라스포스트(Atlaspost) 등이다.

그루폰은 최근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지난 8월 일본 큐포드(Q:pod)를 인수해 일본에 진출한 데 이어 10월에는 딜즈온의 지분 인수를 통해 국내시장의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도 했다.

급성장 중인 그루폰은 구글을 비롯해 야후, 이베이 등 대형 IT 업체들이 인수 의사를 밝히고 있다. 특히, 구글은 50억에서 60억 달러라는 거액을 제시해 막판 성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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