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비동기식 IMT-2000사업자 사업허가서 교부

 


정보통신부가 KT아이컴, SK IMT등 비동기식 IMT-2000사업자들에게 사업허가서를 교부, 비동기식 IMT-2000사업자들의 사업이 본격화되게 됐다.

4일 정통부는 IMT-2000주파수 분배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일시 출연금을 납부한 비동기식 사업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사업허가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KT아이컴은 비동기식 IMT-2000장비 발주를 비롯해 내년 월드컵 통신지원을 위한 한국통신과의 공식 협력 체결등 기간통신사업자로서의 공식업무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SK IMT 역시 사업허가서가 교부됨에 따라 장비발주등 사업준비를 위한 공식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한편 정통부는 이달중으로 비동기식 IMT-2000사업자들의 분납 출연금 납부방안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출연금 납부에 대한 최종정책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 동기식 IMT-2000사업자인 LG텔레콤도 4일 유상증자 청약을 마치고 일시출연금을 납부할 경우 빠른 시간내에 사업허가서를 교부할 방침이다.

이구순기자 cafe9@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