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 김천주)은 잉크젯 복합기와 프린터 등 신제품들을 출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캐논 코리아는 이날 풀 HD 동영상과 와이파이 출력 등 새로운 기능을 앞세운 'DSLR 프린터'로 잉크젯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잉크젯 복합기 6종과 프린터 1종 등 모두 7종이다.
잉크젯 복합기 중 4종(MP497, MG5270, MG6170, MG8170)은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아이폰, 갤럭시S 등의 스마트폰과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 등을 통한 무선 출력이 가능하다.
캐논 잉크젯 사업본부 시미즈 본부장은 "최고 해상도 9600dpi의 세계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캐논의 신제품을 한국에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에서 캐논 프린터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관계자는 "초보 카메라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프린팅 교육을 실시하고 온라인 사진동호회를 후원하겠다"면서 "사진작가 김중만을 모델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 캐논 DSLR 프린터의 이미지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도윤 기자 money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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