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홍보관 삼성 딜라이트 관람객이 100만 명을 넘었다고 6일 발표했다.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는 지난 2008년 12월 3일 개관했다. 개관한 지 약 1년 9개월 만에 100만번째 관람객을 맞았다.

삼성 딜라이트는 기업 제품 홍보관이다. IT에 관심이 있는 사람, 외국 관광객, 학생 등이 방문했다. 프랑스 나탈리 모리제 국무장관, 비탈리 이그나텐코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사장, 김연아 선수, 이외수, 가수 2PM 등이 다녀갔다.
삼성전자는 100만번째 고객인 오봉연 씨에게 3D TV를 선물했다. 오봉연 씨는 IT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봉연 씨는 "평소 IT에 관심이 많아 딜라이트에 자주 방문한다"며 "행운을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딜라이트는 기업 제품 홍보관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깨고 젊은층과 소통하는 IT 문화의 장, 한국 방문 외국인의 관광 명소, 학생들의 IT 체험 학습장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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