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업체 아이필유(대표 한성문)는 애플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2.2채널 진동 이어폰 'EX2-501M'을 출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EX2-501M은 애플의 정품 인증 칩을 내장해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제품과 호환 가능하다.
EX2-501M은 애플 제품의 MP3 기능과 음성 통화를 이용하는 데 최적화했다.
아이필유 조희철 부사장은 "애플에 로열티를 주고 인증 시험을 애플이 진행하는 등 함께 개발했다"며 "가격은 65불로 책정했고, 진동이어폰으로는 국내 최초로 애플 인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인 이어폰과 달리 우퍼 진동 기능으로 생생한 음향과 현장감을 전달할 수 있어 스마트폰, PMP, 3D TV 등 차세대 멀티미디어 시장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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