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디지털 용산 페스티벌 개최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윈도XP 출시에 맞춰 국내 IT 산업 발전의 메카로 불리는 용산 전자상가에서 다양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 용산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의 이 축제는 10월 마지막 주와 11월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용산 터미널 전자상가 1층과 전자랜드 야외무대, 선인상가 및 나진상가 야외행사장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각종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계획.

오는 27일과 28일, 11월 3일과 4일 오후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리는 디지털 용산 페스티벌에는 디지털 체험 행사와 프로게이머 초청 행사, 10원 경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디지털 체험 행사는 오는 26일 출시될 윈도XP를 비롯해 행사 공동 주최사인 삼성전자와 쓰리콤 등의 최신 제품을 행사장 4곳에 설치, 소비자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10원부터 경매해 전액을 용산 지역 내 사회단체에 기증할 계획이다.

프로게이머를 초대한 다양한 이벤트도 눈에 띈다. 프로게이머 임요환, 김정민 등이 출연, 2명이 대결 형식의 쇼케이스를 진행해 자신들의 전략과 기술을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소비자의 즉석 게임 대결과 팬사인회도 개최된다. 이들 이벤트는 터미널상가 1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양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 디지털 용산 페스티벌에서는 행사장마다 다른 색깔의 쿠퐁을 제공, 최고 3개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삼성 매직스테이션 컴퓨터, 윈도XP 정품, 쓰리콤 무선 랜카드, MP3 플레이어, 게임CD, 광마우스, 키보드 등이 제공되며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마시마로 토끼 저금통 등 예쁜 기념품을 제공한다.

축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힙합댄스팀과 치어댄스팀이 수시로 공연을 하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댄스경연대회도 개최된다.

선인상가 야외 행사장에서는 인간 석고상과의 즉석 디지털 사진 촬영이 진행되며 삼성전자는 삼성 르노SM5타기 행사도 벌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용산 페스티벌 기간 동안 스포츠투데이와 평화방송이 주최하는 유명 가수들의 공개방송 프로그램인 '디지털 용산 콘서트'도 후원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터미널 전자상가 주차장 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공개방송에 앞서서는 5인조 난타 그룹인 한울소리와 리버스 힙합댄스팀의 공연이 진행되며 용산 지역 내 불우 청소년 단체에 대한 윈도XP와 매직스테이션 컴퓨터 기증식도 실시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www.microsoft.com/korea)와 윈도XP 전문 사이트(www.microsoft.com/korea/windowsxp)에서 볼 수 있다.

윤휘종기자 hwipara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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