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모바일 오피스' 도입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롯데시네마(대표 손광익)에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발표했다.

롯데그룹은 스마트폰에서 그룹 직원들이 메일, 전자결재, 지식관리, 문서관리, 메신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사내 통합포털 '모인(MOIN)'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롯데시네마는 과장급 이상 임직원과 전국 영화관장에게 스마트폰 옴니아2를 지급하고 이를 통해 모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롯데시네마 직원들은 이날부터 외부에서의 메일 송·수신과 사내 인트라넷 접속, 사내 메신저와의 연동 등 단순 기능 외에도 간단한 업무 요청 결재, 사내 주요 이슈 실시간 관리가 가능해진다.

롯데정보통신 시네마IS팀 우승엽 팀장은 "통합MOIN은 IT자원의 효율적인 운영 및 장기적인 통합 IT 경쟁력 확보가 뛰어난 솔루션으로, 스마트폰을 통해서 더욱 더 조직 전반의 작업 흐름 속도와 직원 개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위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명화기자 so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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