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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삼국지 디펜스' 사전 반응 뜨거워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3월 말 출시 예정인 신작 게임 '삼국지 디펜스'가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25일 발표했다.

게임 홍보 차 진행된 공동구매 이벤트에 불과 5일만에 4천여명이 신청한 것.

삼국지 디펜스는 귀엽고 코믹한 캐릭터로 변신한 삼국지 영웅들과 병사들을 생성하며 성을 방어하는 게임이다. 디디디게임에서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이 게임은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주제를 가벼운 캐주얼 형식으로 구현한 모바일 게임이다. 간단한 버튼 클릭으로 필요한 병력을 하나씩 생산하고 활을 쏴 적을 맞추는 내용이다.

쉬운 조작을 통한 접근성 높은 게임 구성으로 복잡한 게임에 지친 게이머들의 기대 어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출시 전 공개된 게임 동영상을 접한 게이머들은 게시판을 통해 "아기자기하니 이런 종류의 삼국지는 처음본다(닉네임:전성경)", "동영상을 보니 색다르고 남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닉네임:토49팽)"고 말했다.

이번 공동구매 이벤트는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게임가격 할인과 함께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서소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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