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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한국 남녀프로골프 주관 방송사 선정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생중계 중인 J골프(대표 권택규)가 국내 프로골프 주관 방송사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골프 전문 채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J골프는 10일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주관 방송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J골프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한중투어 KEB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올시즌 약 12개의 KPGA투어 대회를 중계하게 됐다.

이외에도 약 20여개의 KLPGA투어 여자골프 대회도 중계할 계획이다.

한편 J골프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LPGA투어 국내 중계권을 따낸데 이어 3대 월드 투어 중 유러피언 투어와 아시안 투어의 중계권까지 확보한 바 있어 이로써 국내외를 막론한 최고의 골프 대회 콘텐트를 확보하게 됐다.

권택규 대표는 "J골프는 개국 5년만에 국내외 주요 대회의 중계권을 대부분 확보함으로써 진정한 대한민국 넘버원 골프전문채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며 "국내외 골프대회 중계는 물론 다채로운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팬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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