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지난 1년간 자사 'SK 상생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십을 제공한 144명 중 5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SK그룹은 지난해 4월 13일 국가적인 고용위기 극복 및 대량실업 예방을 위한 잡셰어링의 일환으로 'SK상생인턴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SK그룹 11개 관계사의 중소 협력업체에서 인턴쉽을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중소협력업체의 구인난과 청년구직자의 구직난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상생경영 모델로 주목받아왔다.
SK C&C 인력본부장 이강무 상무는 "청년구직자에게는 실직적인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고, 인재에 목마른 중∙소협력사에게는 소중한 일손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며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SK C&C는 지난 12월 4일 공정위가 실시한 '상생협약 이행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직권조사 및 서면조사 면제(1년), 하도급 거래 모범업체 지정 및 두레넷 참여부처가 제공하는 인센티브 수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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