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더걸스 선미 탈퇴
인기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미가 탈퇴를 결정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선미가 대학 진학을 위해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한다."라며 대학 진학 후 연예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등학교를 자퇴까지 하고 활동을 해왔는데 갑자기 학업을 위해 탈퇴를 하는게 이상하다며 다른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등의 글을 올리며 선미 탈퇴에 의문을 제기하고 화살을 박진영에게 돌리고 있다. 선미가 탈퇴하면서 중국판 원더걸스를 준비 중이던 ‘혜림’이 새 멤버가 됐다.
2. 소녀시대 oh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고백을 귀엽고 솔직하게 담아낸 소녀시대의 정규 2집 타이틀곡 'Oh’가 화제다. 23일 티저 영상은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네이버뮤직의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25일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10분만에 1위에 랭크 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소녀시대는 27일 12시에 공개된 뮤직 비디오에서 치어리더를 연상케 하는 의상과 스타일로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0일 쇼 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가지는 소녀시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 이혁재 폭행
개그맨 이혁재가 최근 '룸살롱 폭행사건'에 연루돼 라디오 하차, 촬영된 출발드림팀2의 방송분량까지 삭제되는데 이어 방송에서 까지 퇴출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혁재는 지난 13일 새벽 인천시 연수구 송도의 한 룸살롱에서 종업원의 뺨을 때리고 컵을 던져 깨는 등의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혁재 사건을 두고 누리꾼들은 초심 유무와 철저한 자기관리 여부의 결과를 극명하게 보여준 단적인 사례라며 개그맨 유재석과 비교를 하고 있다.
4. 조권 가인
MBC 인기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아담커플‘ 가인과 조권의 합성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된 이 사진은 ‘가인과 조권 두 사람이 실제로 결혼을 한다면 먼 훗날 2세의 모습’이라며 ‘진짜로 사귀었으면 좋겠다’ 며 누리꾼들은 아담커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5. 길 교통사고
힙합그룹 리쌍의 멤버 길이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 5주의 부상을 당했다. 25일 오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코하우스‘ 촬영을 위해 차량 안에서 의상을 갈아입던 도중 갑자기 트럭이 차량을 덮치는 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목 부위 인대가 늘어나고 얼굴에 유리 파편 일부가 박히는 등 전치 5주 진단을 받았다. 26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길이는 울버린입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무한도전’ 제작진과 자신을 걱정하는 누리꾼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말을 전했다.
6. 박주영 7호 골
AS모나코 소속 박주영이 프랑스 컵 32강전에서 시즌 7호 결승골을 만들면서 팀을 16강으로 이끌었다. 박주영은 25일(한국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프랑스컵 32강전'에서 후반 32분 결승 헤딩 골을 터트리며 2:1의 짜릿한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12월24일 르망전에서 시즌 6호골을 터트린 박주영은 이날 득점으로 올 시즌 7골, 3어시스트 성적을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박주영 골 센스는 엄지발가락을 치켜들게 만들 정도’라며 응원하고 있다.
7. 황정음 신종플루
황정음이 26일 오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몸에 열이 심해 25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았고, 26일 오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종플루 확정을 받았지만 몸 상태가 나쁜 것은 아니다. 다른 연기자들이나 스태프들에게 전염을 우려해 병원으로 이동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의지가 확고해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신종플루가 아직도 있었냐며 놀라면서 황정음에게 진정한 프로정신이라며 힘내라고 응원을 보내고 있다.
8. 아바타 문제
영화 ‘아바타’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면서 영화의 인기만큼 부작용도 잇따르고 있다. 17일 대만에서 3D 영화를 본 4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지 11일 만에 사망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평소 고혈압증이 있던 이 남성은 영화를 보면서 과도하게 흥분해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남성 외에도 ‘아바타’를 본 후 어지럼증과 두통을 호소하는 관객이 늘고 있는 것은 물론 유토피아적인 영화 속 가상세계 ‘판도라’를 동경하면서 자살충동까지 호소하는 관객까지 생겨나고 있어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타나고 있다.
9. 명문대생 성추행
서울 한 명문대에서 남자 선배가 여자 신입생 20여명을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가해자는 이 학교 09학번 남학생으로 신입생 환영모임에 참석, 술 취한 예비 신입생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 성추행 당한 여학생은 대학 재학생 커뮤니티에 익명으로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고, 비슷한 상황을 겪은 여학생들이 잇따라 피해 사실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재학생들의 비난이 빗발치자 해당 남학생은 24일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자숙의 의미로 휴학하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이에 따라 현재 해당 대학교에서 진상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0. 카데바 장난
국내 보건계열 대학생이 ‘카데바’로 장난을 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미니홈피에 게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맹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 속 모습은 학생들이 해부학 실습용 사진에서 장기와 뇌 등을 적출한 뒤 이를 꺼내 들고 웃으며 장난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리꾼은 "의학 연구를 위해 기증된 시신으로 장난을 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산 자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도 인간으로서 존엄성이 있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했다.
/자료 제공 =SK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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