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4시 특별대책반 회의

 


정보통신부는 8일 미국의 아프간 보복공격이 국내 정보통신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을 종합 분석하기 위해 오후 4시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이날 오전 미의 보복공격에 따른 국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오후 1시 현재 통신이나 우정 제 분야에서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 대응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소프트웨어나 통신장비 등 IT 산업은 유가 변동이나 투자 위축 등 전쟁으로 인한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종합적인 분석과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4시 회의에서는 변재일 정보통신 특별대책반장 주재로 노준형 IT산업지원팀장과 한춘구 통신지원팀장, 김인식 우정지원팀장, 노희도 상황실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책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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